바뿐 시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시장님,,,

어떻게 무슨 말로 시작하여야 할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을 하여야  하는 마음이 ,,,나 또한 부모로써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공무원으로써 아니 보건직 보건지소 첫발령 근무,,,,,,,,,,,,,

이해할수없는 일이벌어지고 병가 ,,,,,,,,,,,,,,,마치고 근무 ,,,,,,,,,,,,,,,이해할수없는 일들이,,,,,,,,,,,,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건행정업무의 발전을 위하여 시행정에 바랍니다.

보건지소에 관한 이야기, ,,,,,,,,,,,,,,

1) 예전소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경험과 ,,,,,,,,,,,,,,,,,,,많은신분,,,,

2) 보건지소에서 청소및 기타 보조로 근무하신분 정말 친절하고 동네 분들과 교감이 좋으신분,,,,,,,,,,,,,,,,,,,,,,,,

3) 지금 세로오신 소장님은,,,,,,,,,,,,,,참으로 한심합니다

보건직으로   근무하는 보건지소 소장님은  몸이아프면 친정 엄마가 옆에서 돌봐주면서 같이 근무하여야 되는지,,,,,,,,,,,,,,

청소및 보조로 근무하시는 분은 하루아침에 ,,,,,,,,,,,,,그만두라면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라면 가고,,,,,,,,,

이게 보건지소 소장님의 ,,,,,,,,,,,,,,참으로 한심합니다,,,,,,,,,,,,,,,,,

몸이아프고 근무에 지장이되면 병가을 하던지,,,아님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지요,,,,도서 벽지 오지도 아니고

친정엄마가 옆에서 ,,,,,,,,,,,,,,,이게 보건지소 근무하는 소장님들이 하는 근무방법인가요,,,,,,,,,,,,,,,,,,,,

보건지소 소장님이라면 마을주민들의 마음의 병을,,,,,,,,,,,,,,나이 많은 마을주민들의 마음을,,,,,,,,,,,, 병원대신해서 약처방과,,,,,

몸이아파 친정 엄마와 같이 근무한다는게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런 보건지소 소장님이  마을에 주민의 편의을 위하여 보건행정업무을

한다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고, 이또한 이런 보건행정업무을 지도 감독하는,,,,,,,,,,,,,,,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재수 시장님 !

조그마한 일이지만 ,,,,,,,,,,,,,,,모두가 존경받고, 모두가 ,,,,,,,,,,,,,,,,그런 좋은생각으로  생각하고 올바른  행정업무가 이루어지어서 모두가 행복하고

올바른 보건행정업무가 되기을 바랍니다.

마을의 보건행정업무와  주민편의가 잘되는  행복한  춘천시,  보건행정 업무가 잘되어서,   마을의 좋은 보건지소로써  마음과 아품을 같이

 함께하는 보건행정 업무가 되기을 바라며, 서로가 좋은생각으로 잘처리되기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