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춘천시 서면에 있는 창작개발센터에 입주해 있는 NS글로벌의 기획본부장을 수행하고 있는 홍주원입니다.
작년에 직장을 퇴직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자 주식과 선물에 관심을 가지다가 다소의 손실을 보고  이방면의 전문가를 찾다가

춘천의 박종명 소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NS글로벌의 박종명 소장님이 만드신 주식 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작년 한여름에 춘천에 왔다가 지금은 춘천시민이 되었고

소장님의 프로그램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의욕에 회사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국내 경제 활동 인구의 90%가 주식또는 선물에 관심을 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실을 보는 상황입니다.

우리소장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은 95%의 매매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금융의 메카라 불리는 여의도 금융가로 회사를 옮기라는

많은 제의를 받았지만 춘천을 사랑하는 소장님은 떠나지 않았고 오히려 많은 회원들이 춘천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춘천시에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 기업 육성과 / 평생교육원을 찾아 지원가 홍보를 말씀드렸지만 원론적인 대답이 올뿐입니다.

현재 상황을 조금만 말씀드리면 중국 심천과 홍콩 하이테크 박람회에서 찬사를 받아 심천과 홍콩당국에서 초청되어 시민상대로 시연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춘천에서는 주식과 선물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제의드립니다.
로맨틱시티에 금융의 도시를 더한다면 어떨까요?   주식과 선물은 대한민국 금융의 거대한 축입니다. 이것에 시스템트레이딩을 이용해서 수익을 만들어

춘천의 관광에 소비를 한다면 지역 발전에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국내 유수의 증권사가 박종명의 소장의 시스템트레이딩을 배울려고 강의를 쇄도 합니다.

이곳 춘천에서 낮에는 관광을 즐기고 야간 2시간 구동으로 수익을 내는 기획을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아래 첨부 자료는 회원들이 세부 관광을 가서 즐기는 비용을 현장에서 프로그램 구동을 하는 실제 영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유안타 증권사에서 우리 박종명 소장을 초대해서 하는 강연회 포스터 입니다.

일자리 창출 + 퇴직자 생활 안정 정책에 최고의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되어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