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몇번 요청 했던 내용입니다

춘주로 187번길과 187번길에서 춘천 이동갈비사이 간선도로의 중앙선이다지워지고 없어서

187번길은 도로로 인식되기보다 주차공간 처럼 인식되고 골목길로되어 죽은도로가 되었고

187번길에서 이동갈비 골목길으 사선주차등으로 소형차도 다니기 힘든 상황으로 차고에 주차시 애로가 많아 주치인들과 언쟁도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시에 건의 해서 현장에도 와보고 곧 해결 될것처럼 통보도 왔는데 결국 해를 넘겼습니다.

심각하게 받아 드리지 않을 수도있겠지만 여기서 생활하는 사람은 새벽에 나와서 차를 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상황이 반복 될수록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담당 공무원이 바뀌었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정말 해도 너무한다십습니다

주변사람들 동의 여부도 물어보라해서 확인하고 연락했는데 통장님도 곧된다고 했는데

왜이런 간단한 일도 못하는 춘천시청이 되었을까요?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담당자도 확인한 사항입니다 사람이 바뀌었으면 다시한번 확인해서라도 올해는 봄을 넘기지안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