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녹십자병원, 소양동사무소 철거, 도심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서면 서면 2012-07-11 393
○ 빈 공공건물 부지가 도심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 춘천시는 시청 앞 옛 녹십자병원과 소양동사무소를 철거하고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 옛 녹십자병원은 1968년 지어진 건물로 시가 매입해 사무실로 사용해 오다 안전문제로 2년전부터 빈 상태로 관리돼 왔다.
○ 옛 소양동사무소(1983년)도 신축 이전으로 비어 있는 상태다.
○ 시는 이번 주 철거작업에 들어가 8월말까지 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치기로 했다.
○ 옛 녹십자병원 부지는 22면, 옛 소양동사무소는 12면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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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