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대비 농작물관리 요령
북산면 북산면 2011-06-08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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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오는 시기
- 봄철에서 여름철로 접어드는 5~6월(연중의 50~60%)
-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접어드는 9~10월(연중의 20~30%)
- 많이 오는 기온 : 5~25℃에서 많이 옴
- 많이 오는 지역 : 한강, 낙동강의 상류․산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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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의 습도가 높으면 우박이 급속도로 커짐
❍ 상승기류가 강하고 구름통과거리가 길수록 우박이 커짐
❍ 큰 우박은 기온이 높을 때 많이 옴
❍ 우박이 클수록 낙하속도가 빠르고 작물의 피해도 큼
❍ 우박이 식물체 떨어지면 주로 꽃눈이나 가지, 잎, 과실에 기계적 손상
❍ 심한 경우엔 상처 입은 곳에서 병해 등 2차 피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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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적으로 본엽이 손상된 것은 골사이를 배토하여 뿌리발육과 회복을 촉진시킴
❍ 피해시기나 본엽 7-8매시 웃거름으로 요소 6-8㎏/10a 시비하여 생육촉진
❍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콩을 재파종 하거나, 팥, 녹두 대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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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박피해를 받은 감자의 생육회복을 촉진시키고 상처부위를 통한 병해 감염을 막기 위해 영양제와 살균제(또는 항생제)를 섞어서 즉시 살포
❍ 생육회복 정도를 관찰하여 5~7일 간격으로 영양제를 1~2회 추가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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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 0.1%액 엽면시비 및 1차 추비 적기(본잎 6-7매시) 시용
❍ 김매기 작업과 동시 겉흙을 긁어 주어 토양통기 조장
❍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콩, 팥, 녹두 등 대파 실시
* 1주일 후 새순이 생장점 손상으로 새순이 안나오면 타작물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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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가 심한 나무는 새가지를 최대한 확보 주지로 이용
❍ 적과를 하지 않은 포장은 피해과를 제거하고 충실한 과실을 남겨두고 솎아주기 실시
❍ 잎의 손상 정도에 따라 과실 솎기 작업 실시
- 매우 심한 경우 전부적과, 심한 경우 30~50%, 중 정도 경우 10% 줄여 착과, 가벼운 경우 정상 착과
<피해정도 분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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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지고 손상된 봉지는 갈아 씌우기로 2차피해 예방
❍ 상처난 과일로 병원균이 침입할 수 있으므로 살균제 살포로 병균 침입예방
❍ 잎 및 줄기손상에 따라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엽면 시비
❍ 결실량 감소로 영양생장이 강해질 경우 덧거름 줄이기로 세력 조절(유인, 도장지 제거 등)
❍ 새순이 부러진 가지는 피해부위 바로아래 부분에서 절단하여 새순이 나오도록 관리하며 6월하~7월 상순에 발생한 새가지를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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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나 잎을 통해 병균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살균제 살포
* 살포요령은 5~7일 간격 1-2회 살포
❍ 회복 불가능한 포장은 상황에 따라 보파 및 타작물 대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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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균의 침입예방을 위한 살균제 5-7일 간격 1-2회 살포
❍ 생육부진포장 요소 0.2%액 5-7일 간격으로 1-2회 엽면시비 및 1차 추비 적기(정식후 30일 이내)시용을 통한 생육회복
❍ 예비 모 보식 또는 다른 작물 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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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