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찾아와.. 어느덧 떠나가는 여름^^
교동 교동 2017-08-28 244
올여름..
폭염,집중호우 등 요란스럽기만 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여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동장님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하나되어
청사주변의 어지럽게 자란 잡초 및 잡목들을 정리하며
곧 찾아올 가을을 맞이해 봅니다^^
담당부서 : 교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 033-245-5570
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