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흐르는 작은 하천 5곳, 생태하천으로 정비한다
동내면 동내면 2011-04-13 205
○ 마을을 흐르는 작은 하천이 아름다운 실개천으로 정비된다.
○ 춘천시는 소하천 정비사업비로 도비 추가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당초 3개 하천에서 5개 하천으로 사업대상을 늘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정비사업이 이뤄지는 곳은 동내면 지당천(950m), 사래울천(1km), 서면 수정천(450m)에 이어 신동면 사자우천(300m)과 남산면 통곡천(350m)이 추가됐다.
○ 지당천, 사래울천, 수정천 3곳은 이 달 착공,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 사자우천, 통곡천은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 이들 하천은 생태공법을 적용, 기존의 콘크리트 블록 대신 전석 쌓기로 정비되고 제방 사면도 식생매트로 처리해 주민들의 친수공간이 되도록 정비된다.
○ 5개 하천 정비사업은 모두 올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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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