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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적석총
작성자 관리자
위치 중도동 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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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모래가 쌓여(堆積) 형성된 삼각주(三角洲)이다. 지금은 의암호가 담수되면서 중도는 완전한 섬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으며 더욱 서면지역의 뱃길(水運港路)을 개설하기 위해 섬의 가운데를 잘라 중도는 두 개의 섬이 되었다.


이 중도에는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와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그리고 철기시대(鐵器時代)에 이르는 선사시대(先史時代)의 유적이 고르게 발견된 선사유적의 보고(寶庫)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이곳 아랫 중도에 있는 2기의 적석총(돌무지무덤)은 청소년 야영장 아래 중도 끝 선착장 부근 호수 변에 위치한다. 2기의 적석총 중 1기(상류쪽)는 지난 1981년에 발굴조사 후 다시 쌓은 것이다.


고분의 크기는 둘레 40m 높이 5m로 주변에 흔한 강돌을 쌓아 만든 거대한 분묘이다. 시신(屍身)은 무덤의 중앙에 안치하고 부장품(副葬品)으로 매장한 토기와 칼, 못 등이 출토되었다. 또 김해식 토기로 불리는 표면이 단단하고 돗자리 무늬가 찍힌 회색토기도 발견되었다.


무덤의 주인공은 철기시대에 이 일대를 지배했던 지배층의 무덤으로 생각된다.


이 적석총을 만든 사람들은 토양이 비옥하고 어패류, 그리고 산림자원이 풍부한 이곳을 중심으로 족장사회(chiefdom)를 구성하고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적석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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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