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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께 한말씀드립니다(시장님이 읽어 주세요)

작성자이현권

등록일2011-10-05 00:00:00

처리단계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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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시장님
이글은 시장님이 직접 읽으시는지요? 그러시다면 다행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루하루 서민의 길을 걸어가는 춘천 시민으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서민들은 가정사를 비롯 생활고를 격고 정말 하루사리에 불과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몇몇 회사의 ceo의 횡포아닌 횡포로 일을 하고도 돈을 받지못하고 더욱더 어려운 생활을 하여야하는 저희 돈없는 서민의 귀를 기울여 주실수는 없는지요.
힘들게 일을 하면서도 어쩔수없이 그회사에 일을 할수밖에 없는처지....한번쯤 생각해 보셨습니까?
하루에 돈 몇천원이 없어 쩔쩔매는 가장의 모습...얼마나 허망 할까요...
저는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도 노임을 못받아 말도 못하는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건 겪어보지 못하면 이해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런것들을 해결해주시는게 서민들의 최소한의 일이 아닐까 저는 감히 말씀들입니다.
서민!!!!! 크게보면 힘들지만 작게 보면 간단한 일이수도 있습니다.
노력한만큼 얻을수 있는게 민주주의사회아닌가 저는 조심스레 얘기해봅니다.
그래서 한가지 재안을 드리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서두는 길었지만 감히 공직에 계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노가다(일명 일용직)하루살이인 일용직(노동자및 중장비)입니다.
거기에 많은 부류가 포함될것입니다.
공사를 하는 업체에 각서를 받는것도 일용직 즉 (노임을 받지못하는)것을 줄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낙찰업체에 착공계를 제출할때 임금을 체불할시 계약금액을 지불할수 없다는 각서를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제도가 있다는걸알면 일이 끝나는(일용직 또는 중장비를 비롯) 바로 받을수있다는근거로 쫌도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해마다 겪는 노임체불 문제 너무 심각합니다.
하루 하루 사는것도 힘들뿐더러 일한것을 못받는 다는건 공산주의 사회에나 있는 법 아닌가요?
그리고 체불 임금을 받을려면 가압류 신청을 하는데 법원이며(아는사람 모르면 법무사) 여기저기 일도 못하고 쫒아다녀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물론 비용도 발생하지요 ㅠ.ㅠ
참 어처구니 없지않나 싶습니다. 임금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들여야(그것도 겨우 몇개월후에) 받을수 있는 제도가 무슨 서민을 위한것일수 있겠습니까...
내가 일해서 받아야 하는 임금 꼭 받게 해줄수는 없나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참으로 캄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님께 투서를 드릴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래도 춘천을 대표하는 시장님께 먼저 말씀 드려야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두서없이 말씀드렸지만 저희들 서민은 달리 서민이 아님니다.
돈이 없어서 서민이지요(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 서민을 더욱 힘들게 하는게 악덕 업주지 않습니까?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저 같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할것입니다.
임금체불 !!! 과연 서민은 살수 있을까요
시장님의 깊은 배려야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지켜보겠습니다.
시정보시느라 노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제가 보탬이 되는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주의 하시고 항상 즐거움과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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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담당자이인숙

전화번호250-3421

답변날짜2011-10-05 00:00:00

1. 우리시 시정에 깊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임금체불과 관련하여 올려주신 민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시하여
드립니다.
ㅇ 우선, 귀하께서 제안하신 낙찰업체가 착공계를 제출할 때는 임금 체불시
대가지급 받을수 없다는 각서를 받게 해달라는 내용은 현재 법적근거가
없어 각서 징구가 어려우며, 향후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제도개선을
건의하겠으며,

ㅇ 임금 체불건에 대하여는, 근로자의 체불임금 해결및 권리구제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강원지청 근로개선 지도과 (033-258-3577)를 안내해 드리오니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하께서 신고 접수하여 체불임금이 빨리
청산되시길 바랍니다.

2. 귀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깊어가는 가을철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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